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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약금 면제' KT, 이탈자 10만명 돌파⋯73.2% SKT로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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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KT 이탈자 2만8444명⋯하루 기준 역대 최대치 갱신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KT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행된 이후 KT를 떠난 가입자 수가 1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시내의 한 KT 대리점. [사진=연합뉴스]
서울 시내의 한 KT 대리점. [사진=연합뉴스]

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 위약금 면제가 시작된 지난해 12월31일부터 지난 6일까지 KT에서 타 이동통신사·알뜰폰(MVNO)으로 이동한 가입자 수는 10만7499명이다. 위약금 면제 시행 일주일 만에 이탈자 수가 10만명대로 진입한 것이다.

특히 지난 6일 하루 이탈자 수가 2만8444명으로 집계되며 위약금 면제 이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일요일 개통분(4일)이 반영된 지난 5일에는 2만6394명이 이탈한 바 있다. 6일 기준 SK텔레콤으로 1만7106명이, LG유플러스로 7325명이, MVNO로 4013명이 각각 이동했다.

KT를 떠난 가입자 상당수는 SK텔레콤으로 이동했다. 누적 기준 KT 해지자 중 73.2%가 SK텔레콤으로 번호이동했다. MVNO 이동을 포함할 시 64%가 SK텔레콤으로 둥지를 옮겼다.

SK텔레콤이 과거 해지 고객을 대상으로 가입연수와 멤버십 등급을 원복해주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점도 이탈 가속 요인으로 꼽힌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4월19일부터 7월14일 사이 SK텔레콤 회선을 해지한 고객이 재가입할 경우 적용된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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