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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지적재조사 업무 유공 '국토부 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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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지구 658필지 정비 추진…민원 다발 지역 우선 선정

김경희 이천시장(가운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업무 유공' 평가에서 장관 표창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천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시가 토지 경계 분쟁 해소와 디지털 지적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업무 유공' 평가에서 대상자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토지 경계를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이를 디지털화(수치화)하는 국가사업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2026년까지 4개 지구, 총 658필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지적 불부합으로 인한 집단 민원이 접수된 마을을 우선 대상지로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는 등 오는 2030년까지 지적 불부합지 해소를 목표로 사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수상은 토지 경계 분쟁 해결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들과 현장에서 성실히 업무를 수행한 직원들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이천시 지적재조사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불필요한 분쟁을 해소하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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