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도 [사진=인천시]](https://image.inews24.com/v1/e1ddb7d114777c.jpg)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도시공사(iH)는 7일 개항장 근대 건축 자산 활용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역사·건축·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것으로 공사가 근대 건축 자산을 매입 한 후 리모델링 해 지역 문화 공간을 조성·제공한다.
시는 공사가 문화 재생 사업으로 조성한 근대 건축 문화 자산 1호 이음 1977, 3호 이음 1978을 공동 운영하는 등 문화 콘텐츠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1호 이음 1977은 오는 8일부터 아카이브 전시를 시민 등에 개방하는 등 문화 콘텐츠 향유 공간으로 운영한다. 3호 이음 1978은 시민 체험 공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이음 1978에는 기존 1883개항살롱이 이전해 개항장 체험의 날, 필름 카메라 체험, 공방 프로그램 등 이색 문화 공간으로 개방한다.
정승원 제물포르네상스개발과장은 "시민들이 지역 건축 자산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세대 간 문화가 교류 되는 공간으로 발전하는 등 인천 개항장만의 고유 브랜드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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