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셀트리온이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인 '2026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HC)'에 참가해 신약 개발 성과와 미래 위탁생산(CMO) 사업 전략을 발표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셀트리온]](https://image.inews24.com/v1/8a1bdc15151c43.jpg)
JPMHC는 올해로 44회째를 맞이한다. 오는 12일(현지 시각)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더웨스틴세인트프랜시스호텔에서 개최된다. 행사에는 8000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셀트리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사의 핵심 무대인 메인트랙 발표 기업으로 선정됐다. 13일 오후 3시 45분 그랜드볼룸에서 발표를 진행한다. 발표는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사업부 대표이사와 이혁재 수석부사장이 맡는다.
서 대표는 미공개 파이프라인 등 신약 개발 로드맵을 소개할 예정이다. 바이오시밀러 부문에서는 단계적 제품 출시 타임라인과 시장 확대 전략도 제시한다. 발표 후에는 투자자들과의 현장 질의응답도 직접 진행한다. 이 부사장은 최근 인수를 마무리한 브랜치버그 생산시설 공급망 구축 전략을 발표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할 수 있는 사업 방향성을 투자자들에게 명확하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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