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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창녕군수 "새로운 정책 통해 '창녕 미래' 경쟁력 높여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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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언론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신뢰 받는 군정 펼치겠다"

[아이뉴스24 임승제 기자] 성낙인 경남 창녕군수가 지난 6일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새로운 정책을 통해 창녕의 미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 군수는 이날 오전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기존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군민과 언론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신뢰 받는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성낙인 경남 창녕군수가 지난 6일 오전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 창녕군]

성 군수는 이날 2025년 군정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새해 군정 비전과 분야별 중점 추진 계획을 제시했다.

군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024년 3등급에서 2등급을 수직 상승해 도내 군부 유일 1등급을 달성, 군정 전반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또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 최우수, 지방세정 종합평가 대상,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 2주기 연속 A등급 달성 등 총 70건의 기관 표창과 15억여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특히 국·도비 2743억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예산은 전년 대비 8.46% 증가한 7704억원 규모로 편성돼 군정 사상 최대 예산을 달성했다. 이는 안정적인 군정 운영과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 군수는 "지역경제 분야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루었다"며 "대합·영남 일반산업단지 일원의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유림테크를 비롯한 17개 기업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창녕이 첨단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올해 4대 군정 목표도 제시했다.

성 군수는 살 맛 나는 도시 창녕을 위해 '군민과 함께 도약하는 경제활력도시', '행복한 삶이 있는 안전한 복지도시', '세계유산과 함께하는 문화·관광·스포츠 융합도시', '풍요로운 미래가 보장되는 친환경 농업도시' 조성 등 분야별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군부에서 경남 최초로 함안군과 공동 개최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군민 화합을 도모하고, 스포츠와 관광이 연계된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창녕=임승제 기자(isj20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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