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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인덕원선, 2029년 정상 개통 예정”…전용기 의원, 개통 가능 구간 우선 추진키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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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당초 계획 2029년 개통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

전용기 의원이 6일 국토부와 국가철도공단 관계자들로부터 동탄인덕원선 개통 관련 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전용기 국회의원 사무실]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화성시 동탄인덕원선의 2029년 개통이 차질 없이 진행될 전망이다.

동탄인덕원선은 인덕원역의 GTX-C 노선 연계 공사 문제로, 당초 계획된 2029년 개통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지역 주민들의 우려가 있었다.

안양시 요구로 인덕원역에 GTX-C 정차가 추진되는 가운데, GTX-C 착공 지연과 통합정거장 재설계 등의 영향으로 인덕원역 또한 개통이 다소 지연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전용기 국회의원(화성정, 국토교통위원회)은 6일 국토부와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동탄인덕원선의 2029년 개통 목표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이날 국토부 철도건설과 및 국가철도공단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동탄인덕원선 개통 지연에 대한 지역민들의 우려를 전달하는 한편 인덕원역 공사가 지연되더라도 개통이 가능한 구간에 대해서는 당초 일정대로의 개통 필요성을 주장했다는 것.

자리에서 국토부는 당초 계획대로 2029년 개통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전 의원에게 전달했다.

전용기 의원은 “동탄·반월 주민들의 오랜 염원인 동탄인덕원선 개통은 단 하루도 미룰 수 없는 약속”이라며 “인덕원역 변수로 인해 전체 노선 개통이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끝까지 점검하고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화성=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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