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고창군의회(의장 조민규)는 6일 신청사 본회의장에서 시무식을 갖고 새해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시무식에는 조민규 의장을 비롯한 고창군의회 의원 모두와 심덕섭 군수, 의회사무과 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시무식은 국민의례, 조민규 의장의 신년사, 심덕섭 군수의 덕담, 고창군의회 의원들의 신년 인사, 떡케잌 커팅 순서로 진행됐다.
조민규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희망찬 2026년 병오년, 거침없이 광야를 달리는 붉은 말의 기상처럼, 군민 여러분의 삶의 터전에 지치지 않는 활력이 넘치고 뜻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길 소망한다”면서,“2026년 고창군의회는 군민의 삶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이자 미래를 여는 동반자로서 몇 가지 약속을 드린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첫째 한빛원전 수명 연장 등 당면 현안에 단호히 대응하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수호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8,801억 원의 예산이 체감되는 복지로 실현되도록 현장 중심의 촘촘한 의정으로 소외 없는 고창을 일구고, 노을대교와 서해안 철도 등 핵심사업들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 고창이 서해안권 핵심 거점도시로 우뚝 서는 길에 의회가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고창군의회는 오는 1월 8일 제321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회기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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