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주관으로 6일 오후 5시(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플라밍고 호텔에서 '디지털 청년 인재 토크콘서트@CES 2026'을 개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현판. [사진=과기정통부]](https://image.inews24.com/v1/3b8e61d56a2741.jpg)
올해로 세 번째로 열린 이 토크콘서트는 청년 인재가 급변하는 AI·디지털 기술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AI대학원, AI반도체대학원, 대학ICT연구센터, SW중심대학, SW마에스트로, 이노베이션아카데미 등 인재양성 지원사업에서 선발된 우수 디지털 청년 인재 약 300명이 참석했다.
올해 토크콘서트 주제는 '질문하는 시대! Let’s AI! Make your question, Find your answer!'다. AI 시대 핵심 경쟁력은 기술 숙련도가 아닌 문제를 정의하고 새로운 해답을 찾는 인재에 있다는 것을 부각했다.
토크콘서트는 홍진배 IITP 원장 개회사,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과 여야 간사(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축사,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 격려사로 시작됐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AI 3대 강국 도약은 AI 핵심 인재 양성이 관건"이라며 "디지털 청년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부터 석박사, 연구와 창업에 이르기까지 전주기 AI 인재 양성 생태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 청년인재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리더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