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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브레인AI, AI기본법 대응 국내 최초 '비가시성 워터마크' 솔루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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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삽입·AI 생성물 고지·생성 및 위험 기록 보관 등 AI운영체계 강화

[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국내 생성형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딥브레인AI(대표 장세영)는 AI 기본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내 최초로 ‘비가시성 워터마크’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딥브레인AI는 AI 기본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내 최초로 ‘비가시성 워터마크’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딥브레인AI]
딥브레인AI는 AI 기본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내 최초로 ‘비가시성 워터마크’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딥브레인AI]

오는 22일부터 시행되는 AI 기본법은 AI로 생성된 콘텐츠 전반에 대한 표시 의무와 투명성 확보를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영상과 이미지뿐 아니라 생성형 AI를 통해 만들어진 텍스트와 음성까지 AI 생성물에 포함된다.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 스타트업 등 규모, 업종과 관계없이 동일하게 준수 의무가 적용된다.

딥브레인AI는 이러한 법·제도 환경 변화를 고려해 모든 기업이 손쉽게 도입할 수 있는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필두로 한 대응 솔루션을 공개했다.

비가시성 워터마크는 AI 생성물 내부에 사람의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식별 정보를 삽입하는 기술이다. 콘텐츠 외형에는 변화가 없지만 파일 내부에 AI 생성 여부와 출처 등 중요 정보를 남겨 편집·복제되거나 녹화된 이후에도 추적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기업은 AI로 생성된 콘텐츠를 사후적으로도 관리할 수 있어 AI 기본법이 요구하는 투명성과 책임성을 기술적으로 충족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현재 딥브레인AI의 생성형 AI 플랫폼 ‘AI 스튜디오’에 적용돼 있어 즉시 활용 가능하다. 딥브레인AI는 향후 온프레미스(기업이 자체 서버나 내부 시스템에 직접 구축하는 형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솔루션 제공을 확대할 계획이다.

딥브레인AI는 비가시성 워터마크 이외에도 △AI 생성물 메타데이터(사용 모델, 생성 시점 등) 삽입 △AI 생성물 사전 고지 및 결과물 표시 △생성·위험 기록 문서화 및 보관(5년) 등 AI 생성물 출처를 명확히 하고, 유통 이후에도 생성 여부를 검증할 수 있는 솔루션을 마련했다. 법·제도 대응과 더불어 책임 있는 AI 운영을 위한 관리 기반을 전반적으로 강화했다.

딥브레인AI는 고도화된 딥페이크 탐지 솔루션 ‘AI 디텍터’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AI로 생성되거나 정교하게 조작된 콘텐츠까지 식별할 수 있는 등 생성부터 사후 검증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관리 체계를 완성했다.

장세영 딥브레인AI 대표는 “AI 기본법 시행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모든 기업이 콘텐츠 출처 관리와 투명성 확보에 대한 의무를 갖게 됐다”며 “딥브레인AI는 기업들이 제도 변화에 부담을 느끼기보다, 생성형 AI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술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소진 기자(soj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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