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진도군이 어업인의 소득을 안정시키고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해양수산업’에 대한 2차 사업자를 모집한다.
지난 5일 군에 따르면 ‘올해 해양수산사업’은 총 15종이며, 총사업비는 14억원 규모다.

주요 사업 내용은 △국가중요어업유산 보전·활용 사업 △친환경 에너지 보급시설 임대료 지원 등으로 어업 현장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업의 기반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은 오는 14일(수)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내용은 진도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둔 어업인 또는 관련 단체로, 지방세 체납 등 각 사업에서 정한 결격 사유가 없어야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된 사업은 서류심사와 현지 확인을 거쳐 ‘진도군 수산조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공정하게 선정할 방침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어업인과 단체는 해당 읍면 사무소 또는 진도군청 수산지원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진도군은 어업 환경의 변화와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어업인의 소득을 안정시키고 수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지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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