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 전남 화순군은 6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올해 ‘화순사랑상품권’을 800억원 규모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올해에도 지류와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의 안정적인 판매와 이용 활성화를 위해 10% 선할인 혜택을 유지할 예정이다.

다만 10%를 초과하는 추가 할인의 경우에는 결제 시 적립되는 캐시백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이달 한 달간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2% 캐시백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129억 원을 투입해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 15% 특별할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중 5% 캐시백 적립, 추석 명절과 연말 구매 한도 200만원 확대 등 다양한 혜택을 운영하며, 약 1,000억원 규모의 화순사랑상품권을 발행했다.
화순사랑상품권 이용이 늘어나면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소비 유입이 확대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안정적인 상품권 할인판매 지원으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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