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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모은 동전의 기적”…화원읍 설화2리 이장, 이웃사랑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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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식 이장, 동전 14만6430원 전달…저소득 주민 지원에 사용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군 화원읍 설화2리 이범식 이장이 6일 화원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 주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2년 동안 모은 동전 14만6430원을 기탁했다.

이범식 이장은 “평소 잔돈이 생길 때마다 차곡차곡 동전을 모아왔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수정 화원읍장과 이범식 이장(왼쪽부터)이 기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달성군]

이에 최수정 화원읍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이범식 이장님의 정성을 떠올리니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하신 동전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저소득 주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화원읍 관계자는 “작은 동전 하나하나에 담긴 정성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이웃을 향한 나눔 문화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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