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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일 “홈플러스 청주성안점, 폐점 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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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폐점 위기에 놓였던 홈플러스 충북 청주성안점이 영업을 지속할 수 있게 됐다.

6일 더불어민주당 이강일 국회의원(충북 청주상당)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전날 홈플러스와 청주 성안점 임대인인 마일스톤 자산운용 사이의 새로운 임대차 계약을 승인했다.

홈플러스는 영업부진을 겪으며 청주성안점 임대인인 마일스톤 자산운용과 임대료 인하 협상을 벌였지만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임대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

청주성안점이 폐점 위기에 놓이자, 이강일 의원실에서 중재에 나섰고 수차례 협상 끝에 양측이 합의에 이르게 됐다.

이강일 의원은 “향후 경기가 호전되고 주변에 새 아파트가 입주하면, 영업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설득해 양측의 양보를 이끌어 냈다”면서 “홈플러스 청주성안점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 상권과 일자리를 지키고, 지역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6일 홈플러스 청주성안점 물류입고장에 트럭이 들어서고 있다. [사진=이용민 기자]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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