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제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의림지 역사박물관이 우수 공립박물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의림지 역사박물관이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을 받은 것은 지난 2019년 개관 이후 처음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305개 공립박물관 대상으로 했다.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서면 조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우수 공립박물관 인증을 받았다. 충북에서는 11개 기관 중 6개 기관이 인증을 획득했다.

평가 결과,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소장품 관리 및 연구’, ‘시설관리 ’등 5개 세부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전시’, ‘소장품 수집’, ‘지역사회 상생협력’ 등 여러 지표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금창교 제천시 의림지팀장은 “제천시 대표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위상과 역할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유물을 수집·관리하고, 질 높은 전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을 위한 역사 문화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제천 을미(乙未)의병 창의 130주년을 맞아 호좌의진(湖左義眞)의 활동과 인물 등을 조명하는 기획전시 ‘팔도에 고하노라’를 오는 2월 22일까지 연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