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오산시가 노후 공동주택에 대한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신청은 오는 2월 27일까지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대상은 3월 중 공동주택 보조금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결과는 개별 통지와 함께 시 홈페이지에 공고된다.
사업은 △노후 공동주택 유지보수 △야간 경관조명 설치 △새싹스테이션(영유아 등하원 쉘터) 설치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노후 승강기 교체·수선 △안전 관련 시설 설치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이다.
대상은 준공 후 12년이 지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용부분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하며, 단지별 최대 5000만원까지 가능하다.
준공 후 15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노후 승강기 교체·수선 비용을 지원하고, 올해 신규로 전기차 화재 예방시설과 옥상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차수판 등 안전시설 설치 지원 사업도 추진하게 된다.
공동체 활성화 보조금 사업을 통해서는 입주민 프로그램과 단지 내 행사, 전자투표 활성화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기존 5개 사업에 신규 2개 사업을 추가해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을 확대했다”며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