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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 전 직원에 '애플워치·에어팟·500만원'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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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중국·PC 출시 성과…직원 300여명에 지급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지난해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 '스텔라 블레이드'로 견조한 실적을 낸 게임사 시프트업이 새해를 맞아 전 직원에 수백만원어치 선물과 상여금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프트업 게임 '스텔라 블레이드'. [사진=시프트업]
시프트업 게임 '스텔라 블레이드'. [사진=시프트업]

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시프트업은 전날(5일) 시무식을 열고 전 직원 300여명에게 애플 에어팟 맥스와 애플워치, 격려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선물은 지난해 니케 중국 출시, 스텔라 블레이드 PC버전 출시 성과로 인한 성장세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시프트업은 지난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익이 전년 대비 30.1%, 39.3% 증가하며 실적 상승세를 이어왔다.

시프트업은 앞서 지난 2023년 1월 전 직원에 아이폰14와 격려금을 지급하고 같은 해 창립 10주년을 맞아 1000만원 한도의 신용카드를 선물로 지급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전 직원에 플레이스테이션(PS5) 프로와 상여금 500만원을, 5월에는 스텔라 블레이드 판매량 300만장 돌파를 기념해 닌텐도의 최신형 콘솔 기기 '닌텐도 스위치2'를 선물했다.

스타 개발자 김형태 대표가 설립한 시프트업은 2016년 모바일 게임 '데스티니 차일드'를 시작으로 2022년 니케, 2024년 스텔라 블레이드를 출시하며 국내 대표 서브컬처 게임사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스텔라 블레이드2', '프로젝트 스피릿' 등 후속작을 개발 중이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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