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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추억의 충장축제 총감독에 '황운기'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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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레이드 연출 전문가 영입 ... ‘충장 퍼레이드’ 도약 기대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광주 동구는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황운기 전(前) ‘파워풀대구 페스티벌’ 총감독을 신임 총감독으로 위촉하고, 올해 축제 기본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황운기 총감독은 ‘파워풀대구 페스티벌’ 총감독을 6회 역임하며 축제 기획과 운영 전반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은 축제 전문가다. 더불어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총연출, 국내 최초 퍼레이드 축제 연구로 취득한 공연예술학 박사학위 등 이론과 현장을 두루 갖춘 국내 대표 퍼레이드 축제 연출가로 평가받고 있다.

황운기 감독 이미지. [사진=광주 동구]

이번 총감독 위촉은 제22회 충장축제 폐막식에서 차기 축제의 주제인 ‘추억의 노래’를 조기에 공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한 발 앞선 기획과 실행력 확보를 위해 예년보다 앞당겨 진행됐다.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16명의 총감독 후보군을 구성하고, 후보자 인터뷰, 언론 보도자료 분석 등 다각적인 검증 과정을 거쳐 황운기 총감독을 최종 선정했다.

구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선정한 ‘추억의 노래’라는 주제에 걸맞게,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충장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충장 퍼레이드 추진에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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