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 전남 순천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대통령 표창을 포함한 총 64건의 기관 표창을 받으며, 각 분야에서 수행한 공적 역량과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시의 정책 추진과 서비스 운영에 대한 성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유의미한 결과이다.

주요 수상 내역으로는 국정 운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훈격별로 △대통령 2건 △국무총리 1건 등 총 64개 부문에서 고른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전문성과 경쟁력 있는 행정력을 입증했다.
주요 분야별로는 △행정 7건 △도시·경제 24건 △복지·의료 7건 등이다. 이처럼 폭넓은 분야에서의 고른 성과는 연내 시에서 추진된 정책과 사업들이 시민의 삶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뿐만 아니라, 시정 전반의 탁월한 역량과 균형 잡힌 발전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음을 보여준다.
대표적인 중앙기관 수상은 국토교통부 주최 대한민국 국토대전(정원을 품은 비타민커뮤니티, 저전골)의 ‘대통령상’ 수상, 행정안전부 주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유공에 따른 ‘대통령 표창’ 등이 있다.
또한, 기타(민간) 기관으로부터 주요 평가는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전라남도 종합 1위·전국 시 단위 20위, 지속가능발전 ESG평가 기초지자체 1위 등이 있으며, 이를 포함한 14건의 외부기관 수상 실적은 순천시 정책이 민간 분야에 미치는 영향력과 시민이 체감하는 파급 효과를 명확히 입증하고 있다.
행정 분야에서는 지방세 이월체납액 줄이기 등 재정관련 사항과 함께 부패방지 시책, 자치경찰사무 협력체계 관련 평가에서 다수의 수상을 이어갔으며, 도시·경제 분야에서는 교통문화지수 실태, AI 혁신 사업, 이륜차 안전 문화 등에서 우수한 수상 성적을 거뒀다.
복지·의료 분야에서는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지역사회보장계획 등에서 수상의 주목을 받았으며, 농업 분야에서는 농촌 공동체 강화, 농수산식품 수출분야 등에서 강세를 보여 수상의 결과를 얻었다.
시 관계자는 “2026년에는 시민들의 삶의 질을 도시의 품격에 맞춰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남해안 남중권의 중심도시로 우뚝 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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