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은경 기자] 전남 해남군은 장학사업기금 500억원 조성이 지난해 말 기준 234억 1,100만원을 돌파하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미래인재 육성과 평생학습 교육기반 확충을 위해 2021년부터 장학사업기금 500억원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32년을 목표로 매년 군 출연금 30억원 적립과 군민·향우 등의 자발적 기탁이 더해지며 사업추진 5년여만에 123억 1,400만원이 증가했다.
군은 지난 12월 31일 올해 마지막 장학사업기금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탁에는 △해남진도축협 △원광전력(주) △해남문인화협회 △구보다농기계 해남대리점 등이 참여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장학기금에 뜻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의 마음을 소중히 담아 앞으로도 교육을 통해 더 나은 해남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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