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여주시는 세종대왕면과 대신면 일원의 도시계획도로 2개 구간 공사를 마치고 순차적으로 개통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도로는 세종대왕면 번도리 502-3번지 일원(행정복지센터 뒤)과 대신면 율촌리 424-27번지 일원(대신농협 앞)으로, 면 소재지 내 주요 생활권을 연결하는 생활밀착형 도로다.
세종대왕면 번도리 구간은 연장 300m, 폭 6~8m 규모로 신설돼 주거지역으로의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또 대신면 율촌리 구간은 연장 170m, 폭 6~8m 규모로 조성돼 상업·주거 지역의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보행자와 차량의 통행 안전성을 강화했다.
시는 이번 도로 개통으로 그동안 좁은 도로 폭으로 인해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의 통행 편의와 생활 안전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면 단위 도로 정비를 통해 지역 교통환경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기반시설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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