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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충북도당 신년인사회…지방선거 승리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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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이광희 국회의원)은 5일 청주 이안스퀘어에서 ‘신년인사회’를 열고 6·3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각오를 다졌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이광희 충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이강일·이연희·송재봉 국회의원, 노승일·전원표·이재한 지역위원장, 자치단체장, 주요 당직자, 광역·기초의원, 당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5일 청주 이안스퀘어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신년인사회에서 참석자들이 새해 소망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사진=이용민 기자]

이광희 도당위원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충북 지역 단체장 전체를 석권하는 파란을 만들고 싶다”면서 “당원 모두가 지역 곳곳에서 민생을 살피고 도민의 목소리를 듣는 정치로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송재봉 국회의원(충북 청주청원)은 “2025년 우리는 치유와 회복 그리고 국가 정상화라고 하는 큰 목표를 이뤄냈고 2026년 우리의 목표는 지방 정치의 정상화”라면서 “지방 선거의 압도적으로 승리가 지방 정치의 정상화의 출발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5일 청주 이안스퀘어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신년인사회에서 참석자들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사진=이용민 기자]

이어 진행된 당원 결의문 낭독에서는 남녀 당원 대표로 신민수 청주시의원과 이정현 제천시의원이 각각 나서 민생 회복과 지방자치 강화,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충북도당의 의지를 담은 결의문을 낭독했다.

마지막 순서로는 참석자 전원이 참여해 각자의 새해 소망과 다짐을 담은 파란색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신년인사회를 계기로,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조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5일 청주 이안스퀘어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신년인사회에서 신민수(오른쪽) 청주시의원과 이정현 제천시의원이 민생 회복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이용민 기자]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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