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평택상공회의소, 2026년 신년인사회…"반도체 정상화로 경제 재도약"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정·관·재계 200여명 참석…지역 발전과 화합 다짐
이강선 회장 "삼성전자 반도체 회복, 지역경제 전환점 기대"

이강선 평택상공회의소 회장이 5일 상공회의소 6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사진=임정규 기자]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평택상공회의소는 5일 상공회의소 6층 컨퍼런스룸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지역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선 평택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이성호 평택부시장,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조민우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장, 맹훈재 평택경찰서장 등 지역 주요 기관장과 기업인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 소개, 회장 새해 인사, 신년 축사, 시루떡 절단식,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며 지난해의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올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강선 회장과 참석자들이 5일 상공회의소 6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임정규 기자]

이강선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는 대내외적인 불확실성 속에서 사회적, 정치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2026년은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의 정상화를 기점으로 평택 경제가 다시 한번 비상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과도한 경쟁보다는 상호 협력에 집중해야 할 때"라며 "상공회의소가 중심이 돼 기업과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성호 부시장도 축사에서 "지난해 고금리 기조와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지역 경제가 난항을 겪었으나, 올해는 삼성전자의 회복세 등 긍정적인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평택시는 삼성과 지역 협력업체, 소상공인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평택상공회의소, 2026년 신년인사회…"반도체 정상화로 경제 재도약"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