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일동제약은 5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재준 사장을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재준 일동제약 공동대표. [사진=일동제약 제공]](https://image.inews24.com/v1/edef3094b8f58a.jpg)
이 사장은 앞으로 윤웅섭 대표이사 회장과 공동 대표 체제를 이루게 된다. 이는 기존 사업 토대에 전문성을 더하고 균형 잡힌 의사결정 구조를 갖추기 위한 조치라는 회사 측 설명이다.
이재준 신임 대표는 2022년 일동제약에 합류해 글로벌사업본부장으로서 해외 전략과 해외 영업, 사업 개발(BD) 등 글로벌 사업 분야를 담당해왔다.
2024년부터는 최고운영책임자(COO)직을 맡아 글로벌 분야는 물론 영업·마케팅과 연구개발, 생산 등 주요 사업 부문 전반을 총괄했다. 유노비아와 아이리드비엠에스 등 일동제약그룹의 R&D 계열사 대표이사도 겸직하며 신약 연구개발 및 사업화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 중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이 대표는 의약품과 헬스케어 등 주력 사업 분야의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도모하는 한편, 라이선싱 등 신약 관련 상업화를 통한 수익 실현과 먹거리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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