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올 들어서도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의 가격 인상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커피빈은 5일 자사 홈페이지에 일부 커피 메뉴 가격 인상 내용을 공지했다. [사진=커피빈 홈페이지]](https://image.inews24.com/v1/687bf68a9bd543.jpg)
커피빈은 5일 자사 홈페이지에 일부 커피 메뉴 가격 인상 내용을 공지했다.
이에 따라 드립커피 스몰(S)은 기존 4700원에서 5000원으로, 레귤러(R)는 5200원에서 5500원으로 각각 300원씩 오른다. 디카페인 원두 변경 비용은 기존 300원에서 500원으로 200원 인상됐다.
커피빈은 공지를 통해 "지속되는 원두 가격의 상승으로 부득이하게 최소한의 범위에서 일부 메뉴 가격을 조정했다"고 인상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저가커피 브랜드 바나프레소 역시 올해부터 아이스 아메리카노 가격을 기존 1800원에서 2000원으로 11% 인상하기로 했다.
국제 원두 가격과 각종 원부자재 비용 상승 여파로 인한 커피 프랜차이즈의 연쇄 가격 인상이 올해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에는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폴바셋 등 주요 커피 프랜차이즈와 메가MGC커피, 컴포즈커피 등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들이 줄줄이 인상 대열에 합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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