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승제 기자] 지리산 산청곶감축제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특별상에 선정됐다.
경남 산청군은 5일 지역 대표축제인 '지리산 산청곶감축제'가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전국 축제 전문가들이 참여해 축제의 완성도와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지난해 개최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지리산산청곶감축제는 축제 운영 성과, 콘텐츠 경쟁력, 지역사회 기여도, 친환경 축제 운영 등 종합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특별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지리산 산청곶감축제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으로 총 9번째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지역축제로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
시상식은 내달 24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풍성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명품 축제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9회 지리산 산청곶감축제'는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경남 산청군 시천면 산청곶감유통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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