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한방의료체험타운이 최근 성주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생활·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은 한방의료체험타운에서 열렸고 정현아 한방의료체험타운 센터장과 양경미 성주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건강교육과 한방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보다 실효성 있는 건강증진 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어린이 건강증진을 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는 한편, 한방 체험 및 맞춤형 콘텐츠 개발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또 학부모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식생활·건강관리 교육, 온·오프라인 공동 홍보,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다각적인 협력도 이어갈 예정이다.
정현아 한방의료체험타운 센터장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한방 건강 프로그램을 성주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운영하게 돼 뜻깊다”며 “성주지역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교육 협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경미 성주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들이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체험 중심의 건강·식생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급식의 질 향상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방의료체험타운은 ICT 한방체험관과 한방 의료·뷰티 체험장, 족욕 체험장 등을 갖춘 복합 문화체험 공간으로, 약령시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한방 힐링·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린이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는 체험형 교육이 확대되면서, 보다 효과적인 식생활 개선과 건강증진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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