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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중등교사 임용시험 1차 135명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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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130% 이상 합격…7~8일, 2차 대비 프로그램 운영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류두현) 사범대학이 2026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1차에서 총 135명 합격자를 배출하며 예비교사 양성 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는 전년 대비 130% 이상 향상된 성과로, 입학정원(200명)의 67.5%에 해당하며, 이러한 결과는 사범대학의 임용 중심 교육 체계와 교육 혁신이 실질적 결과로 이어진 결실이다.

전주대학교 사범대학 전경 [사진=전주대학교 ]

이번 1차 시험은 최종 합격자의 1.5배수를 선발한 것으로, 2차 시험(수업실연·교직면접)이 남아있다.

전주대 사범대학 출신 수험생들은 탄탄한 전공 이해력과 논리적 서술 능력으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이는 방과후·주말·방학 사제동행 특강 등 교수들의 헌신적 지도와 학생 노력이 더해진 결과이다.

특히 사범대학은 2025년 교육부 연구 시범사업인 ‘학교현장실습 학기제’, ‘미래형 교육과정 개선’,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등을 운영하며 현장 밀착형 교육을 강화했다.

학생들은 수업 설계, 학생 지도, 학교 문화 이해 등 교사 필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추고 있으며, 이는 임용시험뿐 아니라 현장 적응력까지 뒷받침하는 강점으로 평가된다.

사범대학은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1월 7~8일 양일간 2차 대비 특강과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각 학과 교수와 선배 교사들이 실전 중심 지원으로 최종 합격까지 전폭 지원할 계획이다.

전주대학교 사범대학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학생 개인의 노력과 더불어, 대학이 책임지고 예비교사를 성장시키는 교육 시스템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단계별 임용시험 대비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교육 현장에서 신뢰받는 교사를 꾸준히 배출하는 사범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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