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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과학대, 신년 교례회 열고 ‘붉은 말의 해’ 힘찬 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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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재 총장 “작은 노력 모여 큰 성과 이루자” 강조
스마트팜 재배 채소 나눔으로 연초 따뜻한 동행 시작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북과학대학교는 5일 오전 대학 채플실에서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 교례회’를 열었다.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교례회 순으로 진행됐다. 1부 예배는 최상혁 목사가 인도했으며, 이어진 2부에서는 정은재 총장이 교직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경북과학대학교 정은재 총장이 5일 신년 교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경북과학대]

정은재 총장은 “을사년에는 변화와 도전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교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비바람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반석 같은 대학으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이어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은 ‘열정과 도전’을 상징한다. 작은 노력이 모여 큰 성과를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학훈인 ‘WE CREATE’(우리는 창조한다) 정신 아래 새해에도 함께 도약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교례회에서는 첨단농산업계열이 운영 중인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채소를 교직원들에게 나누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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