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청년회의소(회장 안종민)는 5일 달성군청 대강당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병오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달성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추경호 국회의원과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대표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장은 새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달성군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화합의 분위기로 가득 찼다. 참석자들은 새해 희망을 나누는 한편,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와 결의를 함께 다졌다.
추경호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하나하나를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며 “군민의 삶에 희망을 드리고 달성군의 더 큰 발전을 이끄는 큰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최재훈 군수는 새해 인사와 함께 “올해는 지방자치시대 30+1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작은 발전의 기회도 놓치지 않고, 늘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큰 도약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은 젊은 도시이자 활력 있는 성장 도시답게, 청년들이 주축이 된 달성청년회의소를 중심으로 매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며 지역 사회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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