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는 현대자동차와 협력해 제5 일반산업단지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전문 인력 확보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자동차는 안성 지역(경기남부) 근무를 전제로 배터리 기술 및 연구개발(R&D) 분야의 핵심 인재를 공개 채용하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지역 우수 인재 모집을 시작한 현대차는 현재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채용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주요 모집 분야는 △배터리 공정기술 개발 △배터리 기술 및 원가 기획 △배터리 제조 운영 및 관리 △배터리 품질기술 개발 △연구개발 건설 안전관리 △시설 관리(전기) △에너지 관리(가스·변전·원동) 등이다.
시는 이번 대규모 채용이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제5 일반산업단지의 조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관내 대학교와 산업체, 일자리센터 등 유관 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인재들이 산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채용 관련 상세 정보는 현대자동차 인재채용 누리집 또는 안성시청 일자리센터 누리집의 취업뉴스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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