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단양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귀농·귀촌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귀농인 소형농기계(관리기·소형 저온저장고) 지원 △귀농인 비닐하우스 신축 지원 △귀농·귀촌인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귀농·귀촌인 멘토제 지원 등 4개 분야로 추진된다.
먼저 귀농인 소형농기계 지원사업은 보행형 관리기 본체 구입 시 최대 240만원까지 지원한다.
올해는 농산물 저장·유통 여건 개선을 위해 소형 저온저장고 지원도 함께 추진되며, 2평형(6.6㎡)은 240만원, 3평형(9.9㎡)은 360만원 한도 내에서 설치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귀농인 비닐하우스 신축 지원사업은 100㎡ 이상 규모의 신규 비닐하우스 설치 시, 400만원 이내의 비용을 지원한다.
또 귀농·귀촌인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농가주택 수리비를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해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돕는다.
이와 함께 운영되는 귀농·귀촌인 멘토제는 영농 경험이 풍부한 후견인과 초보 귀농·귀촌인을 연계해 영농 기술 지도와 지역 정착에 필요한 정보 제공, 현장 활동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초기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완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신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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