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제천 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 사업이 3월 본격 공사를 앞두고 정지작업에 들어갔다.
5일 제천시에 따르면 화산동 128-1번지 일원 야외음악당 부지에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연면적 9771㎡,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의 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 사업을 위한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현재 본공사에 앞서 기존 시설물인 야외음악당 철거가 진행 중이다.

야외음악당 철거공사는 오는 2월까지 이어진다.
시는 늦어도 2월까지 시공업체를 선정해 3월부터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국제 규모 스포츠대회 유치를 위한 핵심 체육 기반시설인 만큼 김창규 제천시장도 직접 사업을 챙기고 있다.
김창규 시장은 지난해 마지막날인 31일, 야외음악당 철거공사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공정 관리와 안전한 현장 운영으로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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