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제천시가 학생 이동 편의를 돕는 ‘제버스(Je-Bus)’ 정거장을 늘린다.
새롭게 추가되는 정거장은 △용두초등학교 △화산초등학교 △남천초등학교 △제천시다함께돌봄센터(다음세대돌봄놀이터) 등 4곳이다.
제버스는 방과후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제천에듀케어버스다.
방과 후 수업과 돌봄 프로그램을 마친 학생들이 도서관, 체육관, 돌봄시설 등으로 이동하는 교통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홍미란 제천시 교육협력팀장은 “지난해 7월 운행을 시작해 12월까지 총 924건, 1130여명의 학생이 제버스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며 “오는 7일부터 운행 정거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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