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새해 첫 간부회의에서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도민들에게 도정을 잘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5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올해 첫 확대 간부회의에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수많은 성과를 내고 있지만 정작 도민들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실국장을 중심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서도 도민과 소통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도청에 주차장이 생기고 물의정원, 식당 등이 들어서는 윤슬관 공사 현장을 올렸는데, 도민 관심이 많았다”며 “우리가 소통하고 홍보하지 않으면 정책에 대한 도민 체감도는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김영환 지사는 또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인명·재산 피해가 없도록 화재 예방활동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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