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강영석 전 전북자치도 특별자치교육협력국장이 오는 6월 지방선거 김제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12월 말 명퇴한 강 전 국장은 5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제시의 밝은 미래, 위대한 시민과 함께 열겠다"며 김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 전 국장은 "급변하는 시대,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진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투명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의사 출신인 강 전 국장은 또 전북도청 국장과 익산시 부시장 등을 거친 경험을 내세워 '검증된 종합행정가로서 김제시민과 함께 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선택과 집중 통한 효율도시, 연대와 협력을 통한 '상생 도시', 교육과 장려를 통한 성공도시 등을 김제시와 함께 할 비전으로 제시했다.
그는 이어 "더 낮은 자세로 시민 여러분이 계시는 현장으로 달려가 귀한 말씀을 듣고, 정직하게 걸으며 제대로 준비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강 전 국장은 김제 성덕면 출신으로 김제중앙초와 중앙중학교를 거쳐 전주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의사로서 김제보건소에서 12년을 근무했으며 전북도 국장과 익산시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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