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시는 ‘이천시 남부 반다비문화체육센터’를 오는 19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천시 남부 반다비문화체육센터’는 부지면적 9005㎡, 연면적 2833㎡ 규모로, 국·도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3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하 3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 시설로는 25m 길이의 5개 레인을 갖춘 수영장을 비롯해 헬스장, 단체운동(GX)·요가실, 다목적 스포츠실 등 다양한 체육 시설이 들어섰다.
또 260석 규모의 공연장과 문화센터, 동아리실 등 문화 활동 공간도 함께 마련됐다.
운영 시간은 시범운영 기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오는 5월부터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확대될 예정이다.
시는 시범운영 기간에 이천시민에게 우선 이용 혜택을 제공하고, 2026년 하반기부터 유료 운영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김경희 시장은 “남부 반다비문화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문화 공간”이라며 “지역 주민의 여가 활동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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