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李 대통령 "中 재외동포, 한중 잇는 가교 돼줘 존경과 감사"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국과 연결 실감하도록 지원 아끼지 않겠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4일 중국 베이징 한 호텔에서 열린 재중 한국인 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2026.1.4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4일 중국 베이징 한 호텔에서 열린 재중 한국인 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2026.1.4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문장원 기자]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연대의 정신으로 서로를 의지하며 양국을 잇는 든든한 가교가 돼주신 중국 재외동포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5일 자신의 엑스(X, 구·트위터)에 "앞으로도 재외동포 여러분 모두가 조국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음을 실감하실 수 있도록 국가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특히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시는 데 불편함 없도록 제도적 보완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성남시장 시절 베이징을 찾았던 기억이 떠오른다"며 "세월이 흘러 이제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다시 이곳을 찾아 중국 재외동포 여러분을 뵙게 되니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한동안 외교 공백이라는 아픈 시간을 지나 외교 정상화를 이루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그 과정에서 여러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고, 그중에서도 오랜 기간 주춤했던 한중 관계를 전면적으로 복원한 것은 무엇보다 큰 성과라 할 수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저녁 중국 베이징 시내 한 호텔에서 가진 동포 만찬 간담회에서도 "중국은 우리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있어서도 더없이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이번 저의 답방은 과거 30여 년의 수교 역사를 디딤돌 삼아 양국의 새로운 30년을 설계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 관계를 보다 성숙하게 발전시켜 나가려면 중국인들과 일상을 함께하며 삶의 현장에서 교류해 온 여러분의 경험과 지혜가 그리고 조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연대의 정신으로 단합하고 꿋꿋하게 견뎌내며 현재까지 양국 관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문장원 기자(moon3346@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李 대통령 "中 재외동포, 한중 잇는 가교 돼줘 존경과 감사"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