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해수부가 부산으로 이전한 뒤 발표한 신년사에서 "2026년은 해수부 출범 30년으로 해양수산 대도약을 위한 원년"이라고 말했다.
김 대행은 올해 해수부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북극항로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 등 5대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23일 부산 동구 해양수산부 청사에서 현판식을 하고 있다. 2025.12.23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af7ed417cb8993.jpg)
먼저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위해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 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기로 했다.
또 부산에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을 모은 해양클러스터를 조성하고, 부산항을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친환경·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해운·항만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친환경 선박 전환을 가속화 하기 위해 다양한 투자 재원을 마련하고, 완전 자율운항 선박 핵심기술을 개발하기로 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