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 경주엑스포대공원을 찾은 관람객 가운데 5가족이 새해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는 1월 1일 △새해 첫 입장객 △첫 말띠 입장객 △적·토·마 입장객 등 5가족을 선정해 '럭키박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새해 첫 입장객은 부산에서 방문한 노수현(54) 씨 가족, 첫 말띠 입장객은 화명 신도시의 류다율(12) 군이 각각 선정됐다. '적·토·마' 입장객으로는 서울 송파구의 오근적(65) 씨, 일본 나고야시의 토미나가 미치코(51) 씨, 나주에서 방문한 마하은(32) 씨가 행운을 안았다.
토미나가 씨는 "가족과 함께 경주 여행 중 공원을 찾았다가 뜻밖의 선물을 받았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김남일 사장은 "새해 첫날 공원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좋은 기운이 전국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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