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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화상병 선제 차단 나선 예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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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배 농가에 사전방제 약제 무상 지원

[아이뉴스24 정다운 기자] 치료가 불가능한 과수화상병 확산을 막기 위해 충남 예산군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식물방역법상 법정 금지병해인 과수화상병의 사전 예방을 위해 5일부터 16일까지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방제 약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농가에는 약제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 약 1100여 곳을 대상으로 한다. 월동기 1회, 개화기 2회, 생육기 1회 등 연간 총 4회분의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약제가 공급될 예정이다.

2026년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약제 신청 안내 홍보물 [사진=예산군]

과수화상병은 국가검역병해충으로 지정된 세균성 병해다. 사과·배나무의 잎과 줄기, 꽃, 열매가 불에 그을린 듯 말라 죽는 증상이 나타난다. 전염성이 매우 강하고 한 번 감염되면 치료가 어려워 과수 농가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기간 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3월 초순 방제 약제를 무상 공급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과·배 재배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지도와 안내를 이어가 예방 관리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예산=정다운 기자(jdawun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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