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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FC, K리그 도전의 서막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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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포은아트홀서 창단식 개최…구단 비전 발표 선수단·유니폼 공개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올해 한국 프로축구 K리그2의 다크호스 용인FC가 지난 4일 창단식을 갖고 프로축구 K리그 여정을 시작했다.

용인특례시는 이날 용인 포은아트홀에서 (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이하 용인FC)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포은아트홀에서 열린 용인FC 창단식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최윤겸 감독, 이동국 테크니컬 디렉터, 선수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용인특례시]

창단식에는 구단주인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권오갑 (사)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김진형 용인FC 단장, 최윤겸 감독, 이동국 테크니컬 디렉터(기술감독), 축구계 관계자, 시민 등 20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창단 선언, 비전 선포, 유니폼 공개, 선수단 공개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부터 K리그2에 도전하는 용인FC는 비전으로 패어플레이 정신으로 승리하는 팀, 시민들께 즐거움과 행복을 드리는 팀을 내세우며 2030년 K리그1으르의 승격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도전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날 이 시장과 권오갑 총재, 최윤겸 감독, 신진호 선수대표 등은 축구단 창단을 알리는 '미르 점등식'을 시작으로 용인FC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구단주인 이상일 시장은 기념사에서 "지난해 3월 110만 용인특례시민이 정서적으로 통합이 되고 자긍심도 가지실 수 있도록 프로축구단 창단을 선언한 뒤 이렇게 훌륭한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을 시민들께 선보일 수 있어서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는 그저 그냥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 가야 하는 것"이라며 "용인FC가 대한민국 축구 발전에 기여하고 용인 시민들께 자긍심을 드리며 용인의 도시브랜드도 고양시킬 수 있도록 우리가 용인FC의 밝은 미래를 만드는 데 힘과 지혜를 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권오갑 총재는 "용인FC가 110만 용인시민의 자부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총재로서 용인FC가 K리그에 안착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윤겸 감독은 "용인특례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좋은 선수단을 구성할 수 있었다"며 "용인특례시를 널리 알리고 시민에게 사랑받는 팀이 될 수 있도록 좋은 경기력으로 팬과 용인 시민들을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지난 4일 용인 포은아트홀에서 열린 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용인FC) 창단식에서 미르 점등식을 하고 있다. [사진=용인특례시]

용인FC는 이날 골키퍼 에마누엘 노보, 황성민, 김민준, 수비수 임채민, 곽윤호, 임형진 조현우, 이진섭, 차승현, 김현준, 이재준, 김민우, 김한길, 이재형, 미드필더 신진호, 김종석, 김한서, 이규동, 조재훈, 최영준, 김동민, 공격수 김보섭, 이승준, 석현준, 유동규, 이선유 등 새롭게 영입한 선수 26명을 공개했다.

용인FC는 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제작한 유니폼을 이날 최초 공개했다.

구단 정체성을 담은 슬로건 'The Way of the Mireu(용의 길)'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붉은색과 하늘색이 섞인 홈 유니폼과 하얀색 어웨이 유니폼이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창단식에 이어 리베란테, 박진주, 에녹의 축하공연과 함께 신년음악회가 열렸다.

신년음악회가 끝난 뒤 이 시장과 최윤겸 감독, 이동국 테크니컬 디렉터가 기자회견을 열고 선수단 구성과 구단의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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