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 GH는 다음달 9일부터 12일까지 ‘GH Care Hub(케어 허브)’ 운영기관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GH Care Hub’란 신축 빌라나 연립주택을 GH가 매입한 후 비영리법인, 공익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등에 운영을 맡겨 지역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새로운 주거복지 융합모델이다.
선정된 운영기관은 자신들이 계획한 주제에 따라 입주자 모집을 할 수 있고 돌봄·육아·교육, 일자리·창업지원 등 차별화된 특화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임대주택 임대 운영·관리부터 상가 및 커뮤니티 시설 운영·관리 등 관리 업무를 하게 된다.
사업 규모는 매입임대주택 158호, 근린시설 5호다. 모집 지역은 동두천시·의왕시·김포시·부천시 등이다.
예비심사, 본심사를 거쳐 3월 10일에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GH Care Hub’에 참여하고 싶은 운영기관은 매입임대주택 내 근린생활시설 및 주민공동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돌봄·육아·교육, 일자리·창업지원, 장애인·자립지원 등 자유롭게 운영 주제를 제안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주택도시공사(https://gh.or.kr) 또는 주거복지재단(http://www.hwf.or.kr) 누리집 내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경기주택도시공사(031-220-3285) 및 주거복지재단(031-738-4396, 4397)으로 하면 된다.
김태수 주택정책과장은 “‘GH Care Hub’는 비아파트 밀집지역에 거주하는 도민들의 수요에 맞는 돌봄, 교육, 일자리 등 서비스를 지원해 주거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새로운 주거 모델”이라며 “아파트 단지 이외 지역에서도 주거안정과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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