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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양조장서 5일 내 CU 매장에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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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CU서 월요일 만든 카스 금요일에 수령 가능"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편의점 CU는 신선한 맥주를 원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양조 직후 출고된 맥주를 일주일 내 받을 수 있는 초신선 맥주 픽업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편의점 CU는 양조 직후 출고된 맥주를 일주일 내 받을 수 있는 초신선 맥주 픽업 서비스를 확대한다. [사진=CU]
편의점 CU는 양조 직후 출고된 맥주를 일주일 내 받을 수 있는 초신선 맥주 픽업 서비스를 확대한다. [사진=CU]

CU의 주류 픽업 서비스는 포켓CU 앱 CU bar에서 상품을 주문한 뒤 오프라인 매장에서 픽업하는 O4O 서비스다. 약 1700종의 다양한 주류를 고객이 지정한 점포에서 받을 수 있다.

특히 초신선 맥주 픽업 서비스는 양조 직후 유통과정을 최소화해 공장에서 갓 생산된 맥주를 단 5일 내 전국 매장으로 직배송한다. 일반 캔맥주 대비 100일가량 빠르게 구매 가능한 것으로, 생산 직후 홉의 향과 탄산감이 가장 풍부한 상태의 맥주를 맛볼 수 있다.

CU는 올해 다양한 제조사들과 함께 초신선 픽업 맥주를 전개, 프리미엄 품질을 갖춘 주류를 찾는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먼저 이달 포켓CU에서 카스 신선 픽업 사전 예약을 통해 카스 신선 맥주 350ml 2종(12캔·24캔)을 판매한다. 사전 예약은 내달 2일까지 진행되며, 2일 마감 직후 생산된 맥주는 6일부터 CU 매장에서 찾을 수 있다. 월요일에 만든 맥주를 금요일에 즐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 월간 초신선 수제 맥주 픽업 프로젝트를 펼친다. 개성 있는 철학과 차별화된 상품력을 갖춘 소규모 양조장의 시그니처 제품을 신선 픽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소개한다.

황철중 BGF리테일 주류팀 MD는 "가장 맛있는 맥주는 갓 만든 맥주라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업계에서 선제적으로 신선 맥주 라인업을 늘리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 및 브루어리들과 콜라보를 통해 CU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고 편의점 맥주의 저변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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