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최혁준 신임 경북 경주부시장은 취임 이튿날인 지난 3일 국별 현안사업 업무보고를 받고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 파악에 나섰다고 경주시는 4일 밝혔다.
이번 보고는 포스트 APEC 단계에 들어선 경주시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과제와 실행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시는 글로벌 문화도시 도약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이라는 새로운 국면 속에서 관광·산업·도시·복지 등 전 분야의 중장기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최 부시장은 △포스트 APEC 관련 주요 사업 추진 현황 △관광·산업 분야 핵심 프로젝트 △도시 인프라 확충과 교통 개선 △농어촌 및 민생경제 현안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된 복지 정책 전반에 대해 부서별 설명을 받았다.
특히 대규모 국책·공모사업과 연계된 현안에 대해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리스크 요인과 일정 관리,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획·조정 기능을 중시하는 관리형 부시장으로 평가받는 최 부시장은 "취임 직후인 만큼 시정 전반을 빠르게 파악하는 데 집중했다”며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과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해 시정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