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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의원, 경산 상공인들과 신년 간담회…“기업 현장 목소리, 정책으로 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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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유치·교통 인프라·청년 일자리 등 지역 경제 현안 공유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조지연 국민의힘 국회의원(경북 경산시·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이 새해를 맞아 지역 상공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경산 경제 현안 챙기기에 나섰다.

조 의원은 지난 2일 경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상공인 신년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기업 대표들과 함께 새해 경제 여건과 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경산상공회의소가 조 의원을 초청해 마련한 자리로, 안태영 회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기업인 20여 명이 참석했다.

경산상공인 신년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조지연 의원실]

간담회에서 기업인들은 반도체 기업 유치, 정주여건 및 교통 인프라 개선, 남부권 신공항 추진, 경산 하이패스 IC 설치, 대형 프리미엄 복합쇼핑몰 조성 진행 상황, 여성기업인 권익 향상 등 다양한 현안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조 의원은 “정치인보다 더 큰 안목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계신 분들이 바로 현장의 기업인들”이라며 “오늘 제시해 주신 고견을 바탕으로 정책적으로 하나하나 잘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지역 기업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 의원은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 등 지역 숙원 사업을 면밀히 챙겨 교통 인프라를 개선하고, 이를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지연 국민의힘 의원 [사진=조지연 의원실]

한편 조 의원은 지난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비수도권 500인 이상 기업까지 청년도약장려금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했고, 그 결과 비수도권 산업단지에 입주한 중견기업까지 제도가 확대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또 조 의원이 대표발의한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지난해 12월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해당 법안에는 중소기업 소프트웨어 사용료 지원과 근로소득 증대 중소기업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 3년 연장 등 민생·기업 지원 내용이 담겼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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