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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FC, 병역 해결 ‘젊은 공격수’ 이선유 영입…기동력·전술 활용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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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용인FC가 병역 의무를 마친 공격 자원 2001년 생 이선유를 영입하며 선수단에 젊은 활력을 더했다.

이선유는 U-20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출신으로 보인고와 한양대를 거쳐 2022년 대전하나시티즌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K4리그 대전하나시티즌 B팀과 진주시민축구단에서 꾸준한 출전 경험을 쌓으며 공격수, 윙어, 윙백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 자원으로 성장했다.

이선유 선수. [사진=용인FC]

특히 2024~2025시즌 진주시민축구단에서 군 복무를 병행하며 주전 윙백으로 활약했고 팬 투표로 선정되는 ‘충무공상’을 수상하는 등 헌신적인 플레이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병역을 마친 2001년생 자원이라는 점에서 향후 커리어의 연속성과 전술적 활용 측면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선유는 빠른 스피드와 성실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연계 플레이에 강점이 있는 선수로 용인FC가 지향하는 기동력 중심의 팀 컬러와도 잘 부합하는 자원이다.

이선유는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해준 용인FC에 감사하다”며 “빠른 적응을 통해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용인FC는 “젊지만 이미 프로와 군 복무 경험을 두루 갖춘 팀에 즉시 보탬이 될 수 있는 자원”이라며 “역동적이고 조직적인 축구에 중요한 역할을 해줄것”이라고 평가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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