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통상 연중 가장 추운 1월 초에 전국적으로 강추위가 나타난 가운데, 토요일인 3일 낮부터 기온이 올라가며 추위가 누그러질 전망이다.
![스키장을 찾은 시민들이 스키와 스노보드를 타며 겨울을 즐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e32231b73f44bc.jpg)
2일 기상청에 따르면 3일 낮부터 기온이 점차 올라 평년 수준을 되찾을 전망이다.
3일 아침에는 기온이 -14∼-1도까지 떨어지면서 강추위가 이어진다.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에 그치겠으며 경북북동내륙·강원내륙·강원산지·경북북동내륙·경북북동산지는 -15도 내외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이후 3일 낮부터는 우리나라로 부는 바람이 상대적으로 온난한 서풍으로 바뀐 영향으로 기온이 평년기온과 비슷한 수준으로 오를 전망이다.
3일 낮 최고기온은 0∼8도일 것으로 예보됐다. 다만 추위가 완전히 가시지는 않을 전망이다.
주요 도시 3일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9도와 2도, 인천 -8도와 2도, 대전 -9도와 4도, 광주·울산 -5도와 6도, 대구 -6도와 5도, 부산 -4도와 7도다.
2일 제주와 호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과 비가 내렸다.
호남 서해안은 3일 새벽, 제주는 오전까지 눈 또는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울릉도와 독도에도 3일까지 눈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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