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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가족, 뷔페 먹으러 갔더니 "83만원입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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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서울 시내 특급호텔 뷔페 가격이 새해부터 잇따라 오르고 있다. 20만원 와 명품 브랜드들이 새해가 시작되면서 잇따라 가격을 인상하고 있다. 1인 가격이 20만원을 넘어서는 곳들도 생겼다.

롯데호텔 라세느 뷔페 [사진=롯데호텔 라세느 홈페이지]
롯데호텔 라세느 뷔페 [사진=롯데호텔 라세느 홈페이지]

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호텔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는 성인 기준 평일 저녁과 주말 식사 가격을 19만8000원에서 20만3000원으로 2.5% 인상했다.

웨스틴 조선 서울은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의 성인 요금을 1월부터 올렸다.

주중 점심은 기존 15만원에서 16만원으로 6.7% 인상되고, 주중 저녁과 주말·공휴일은 17만5000원에서 18만2000원으로 4.0% 올랐다.

'페닌슐라'의 딸기 디저트 뷔페 역시 성인 요금을 14만5000원에서 15만원으로 3.4% 올렸다.

롯데호텔 라세느 뷔페 [사진=롯데호텔 라세느 홈페이지]
신라호텔 '더 파크뷰' 뷔페 [사진=신라호텔 홈페이지]

신라호텔의 '더파크뷰'는 3월 1일부터 금요일과 주말 저녁 뷔페 가격을 19만8000원에서 20만8000원으로 5.1% 인상하며,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의 저녁 뷔페는 19만2000원에서 19만8000원으로 3.0% 올린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더 마켓 키친'도 이날부터 가격을 조정했다.

성인 기준 주중 점심은 16만9000원에서 17만9000원으로, 주중 저녁은 18만9000원에서 19만5000원으로, 목·금 저녁과 주말은 19만5000원에서 19만9000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호텔업계는 이번 가격 조정이 식재료를 포함한 원가와 인건비, 운영비 상승을 반영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 호텔업계 관계자는 "원가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메뉴 구성과 서비스 품질 유지를 위한 불가피한 조정"이라고 말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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