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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 2026년 시무식 “붉은 말처럼 힘찬 새출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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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우주 기자] 경기도 양주시의회가 2일 오전 현충탑을 참배하고 시무식에 참석하며 새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시무식에 참석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은 의회 청사 2층 대회의실에 모여 새해 인사를 나누며 ‘희망찬 2026년’ 새 출발을 다짐했다.

윤창철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해는 시민의 뜻을 앞세우고 시민의 꿈을 키우는 해로 삼겠다”며 “양주시의회는 민의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강력한 말의 힘을 발휘해 양주가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위상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의회는 2026년 총 회기일 수를 104일로 정하고, 정례회는 2회 36일, 임시회는 11회 68일 동안 운영할 계획이다.

새해 첫 번째 임시회인 제384회 임시회는 다가오는 7일 개회한다.

윤창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시무식이 끝난 뒤에 새 출발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양주시의회]
/양주=김우주 기자(woojooki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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