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구례군은 이달부터 화엄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은 군과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 전남사무소가 체결한 계약에 따른 조치로, 지리산국립공원의 방문객들에게 편리한 주차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화엄사 일대는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특히 관광 시즌에는 주차공간 문제로 불편함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군은 지리산국립공원 전남사무소와 협력해 화엄주차장의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
군은 더 많은 관광객들이 구례를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강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화엄주차장의 무료 개방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더불어 구례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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